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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furniture)업계 새로운 시도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다

가구(furniture)업계 새로운 시도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다

최근 가구업계에서는 '플랫폼'사업 열풍이 불고있어요.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채널 강화 및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답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비대면 수요가 증가하면서 더욱더 주목받고있는 추세입니다. 이처럼 가구업계들이 앞다투어 플랫폼 사업에 뛰어드는 이유는 뭘까요? 

지난해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가구업계들이 고객 접점 확대에 집중하기 위한 플랫폼 강화가 한창입니다.

온라인 유통채널과 비교했을 때 어떤 장점이 있나요?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저렴한 가격이겠죠? 대부분의 가구업체들은 공장직영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서 중간유통마진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가구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에요. 또한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 쇼핑몰 등을 통해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고, 배송비 부담도 줄일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겠죠?

오프라인 매장만의 매력은 없을까요? 
물론이죠! 많은 사람들이 아직까지는 ‘직접 보고 사는 게 낫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지만, 시대가 변하면서 이제는 굳이 발품을 팔지 않더라도 클릭 몇 번이면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살 수 있게 됐어요. 특히나 신혼부부라면 혼수 준비하느라 시간 내기 어려울 텐데, 이렇게 편리한 쇼핑 시스템 덕분에 효율적으로 결혼 준비를 할 수 있죠. 게다가 일부 업체에선 무료배송 이벤트 같은 행사도 진행 중이니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왜 하필 지금인가요? 
사실 이전부터 꾸준히 시도되어왔던 부분이지만, 본격적으로 활성화되기 시작한 건 얼마 되지 않았어요. 그동안은 각 브랜드별로 개별 홈페이지를 만들어 자사 제품만을 판매했다면, 현재는 여러 브랜드들을 한곳에 모아놓은 통합몰 형식의 플랫폼이 대세랍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변화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다들 노력중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얼마나 더 발전할까요? 

개인적으로 기대되는건 이케아와의 협업이랍니다. 이케아는 세계 최대 규모의 가구회사죠. 국내에서도 인기가 많아 자주 이용하곤 하는데, 만약 두 회사가 손을 잡는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물론 실현 가능성은 낮지만, 그만큼 업계 내에서의 위상이 높다는 뜻이기도 하겠죠?


에비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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